오늘 날씨가 정말 춥네요~
이사온지 벌서 10일 정도가 되었나 봅니다~
우리 주 플레너님 늦은 시간에 집들이 오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^^
부모님하고 지인들이 집보고는
너무 좋다고해서 좋았답니다~
이사가기 전 몇일부터 우리 언제 이사가냐고
계속 물어 보던 우리 꼬맹이 입니다^^ ㅋ
윗층을 꼬맹이 놀이터로 만들어 줬답니다^^
윗층에서 자동차도 타고 놀고 뛰어도
밑에층에서 머라하실 사람들이 없으니 좋아요^^
이곳에서
우리 가족에 행복이 시작되어
쭈욱 갔으면 좋겠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