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능평리 반트하임 입주 후기 올립니다.
아파트에서만 살다가 타운하우스는 첨이라
낮설기도 하였지만 한달 살아보니
공기도 좋고 이웃간에 단톡도 하며
재미있게 살고있습니다.
한 1년만에 다시 집을 구하려
잘생긴 이주경 플레너님을 찾아갔더니
아주 꼼꼼하게 잘챙겨주셔서 이 집을 구하게 됐습니다.
다시한번 내집마련 연구소
이주경 플레너님께 감사하고요.
옥상에 고추,오이,가지,토마토,상추을 심어놨답니다.
조만간 연락드릴게요.
고기꿔드시러 오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