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움직이다 보니

매물한정을 느끼긴했지만

금액. 건물방향. 전망. 까다로울 수 있는 조건에

맞추느라 애쓰신 정플래너님.

표현은 안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요.

하루종일 햇살이 가득한 집이 마음에 듭니다.

봄이오면 푸르름이 더 할 거구요.

이사가 급하기도 했지만 만족으러운 집을

계약할수 있어서 지금은 입주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 하우젠 이웃님들도 반갑구요.

좋은 이웃으로 인사나누기로 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