능평리에 펠리스빌~!
월새집이나 전새로만 살다가
저희 가족 첫 우리집이 생겼습니다.
이연숙과장님과 여기저기 몇집 둘러봤는대
여기만큼 대중교통 편하고 좋은집 못찾겠더라구요~
집도 넓고 남향이라 햇빛도 잘들어오고
집에서 조금만 가면 마트하나와 편의점이있고
버스로 한정거장?거리에
은행이나 음식점들이 밀집된곳도 있더라구요
집앞이 언덕길이라 어머니가 조~~금 뭐라하셨지만
집을보시곤 금세 좋아하셨답니다ㅎㅎ
이제 이 집에서 처음부터 시작한다
생각하고 잘 살겠습니다~
이연숙과장님과 내집마련연구소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