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
정차용 플래너님과 이창주 과장님께
파라테온 2차 계약했습니다.
비가 엄청 내리는날 집 보러다녀서 힘드셨을텐데,
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.
인사가 많이 늦었어요 ㅎㅎ
하루 둘러보고 생소한 동네를 얼떨결에
계약해버려서 걱정도 되는데,
두분께서 잘 도와주셔서 차근차근
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당!
곧 입주인데, 파라테온 2차
주민분들은 안계신가요?
소외감... ㅋㅋㅋㅋㅋ
이사하면 한동안 어리둥절 할 것 같은데,
잘 부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