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 햇빛마을 3차에 입주했어요~ ㅎ
이삿날에는 짜장이죠? ㅎ 항상 친절한 정실장님~ㅎ
어김없이 이삿날 젤루 필요한 반점
전화번호를 가지고 와주셨어횽!!! ㅋㅋㅋ
너무 이쁜집에 입주해서 하고픈것도 많고
해야될 것두 많으네요 ~ ^^
내집마련 쉽지않다는 말 흔히 들어왔지만...
저는 이번에 참 많은 경험공부를 하게되었어요~
그떄그떄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해결사처럼
도와주신 팀장님과 플래너님께 항상 감사했어요!
결국 성공리에 멋진 집에 살수 있게
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~^^
이제 복층 테라스도 열심히 꾸며서
멋진 라이프를 꿈꾸어 봅니다!
그동안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