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1일에 이사하고
꼬박 4일동안 집정리하고;;
친정엄마가 아이 봐주시며 놀아주시고
밥상 차리시고 치워주신 덕분에
오로지 정리에만 매진할수 있었네요ㅋ
이제서야 좀 여유가 생겨서
드디어 입주후기를 남겨 봅니다ㅎㅎ
이사하고부터 내집이 제일 좋다며
너무 신나하는 우리집 상전을 볼때마다
정말!! 이사하길 잘했단 생각을 합니다ㅋ
다~ 내집연과 나플래너님 덕분!!
매일 욕조에서 거품목욕하는 재미에
아이 씻기는 시간이 길어졌어도 행복합니다 ^^
이쯤에서 저희집 거실 사진과
아이가 집을 얼마나 좋아하는지
표정에서 드러나는 사진 나갑니다ㅎㅎ
이사하기 전부터 일이 술술 풀려서
정말 이집에서 좋은일만 있을것 같고
꽃길만 걸을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ㅋㅋ
나플래너님~~ 시간 되실때 놀러 오세요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