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에 걸려 몇일 정신 못차리다 후기가 늦었네요..
애기 보다 휘플러님께서 집들이 오신다고 문자가 띵동 하고 와서
휘플래너님께서 집들이에 와주셨답니다..
아직 집 정리도 안되고 저 완전 꼬질꼬질한 상태였거든요.
띠로링-
이거슨 뭔가요?? 양손 가득히 들고 오신 휘플러님..
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차라도 대접 못해 보내
내내 마음에 걸리네요..
다음에 꼭 남편이랑 양손 무겁게 찾아 뵙겠습니다..
휘플러님 덕분에 좋은 집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~